
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카르다노의 셸리 메인넷이 시작했습니다.
시작한지 10시간만에 현재 300여개의 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좋은 스테이킹 풀을 고르기 위해 고려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또한 다이달로스 지갑을 통해 위임하는 완벽 가이드북을 제작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!
링크 -> 다이달로스에서 위임하는 방법 완벽 가이드북
스테이킹 풀 고를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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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 수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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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 운영자의 Pledge 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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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 운영자 / 커뮤니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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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이 가진 위임의 양
1. 풀 수수료
스테이킹 풀의 수수료는 두 종류로 나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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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 수수료 (Fixed Fee 또는 Cost per epoc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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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수수료 (Variable Fee 또는 Pool Margin)
매 에포크 마다, 즉, 메인넷의 경우 5일 마다 풀에서는 생성한 블록에 비례하여 보상이 발생하는데
보상과 수수료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.
예를들어 에포크 290에 풀 A가 블록 50개를, 풀 B가 블록 100개를 검증하였다고 합시다.
블록 당 보상이 100 ADA라고 하면 풀 A는 5000 ADA를, 풀 B는 10000 ADA를 보상으로 획득합니다.
이때 풀 A의 수수료가 고정 50 ADA, 상대 2%이고 풀 B의 수수료가 고정 10ADA, 상대 5%라면
보상에서 다음과 같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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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풀이 가져가는 수수료 = ( 5000 – 50 ) * 0.02 = 99 A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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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 풀이 가져가는 수수료 = (10000 – 10 ) * 0.05 = 499.5 ADA
이렇게 먼저 수수료가 제해지고 남은 보상들이 위임자에게 위임 비율에 따라 분배됩니다.
따라서 풀을 선택할 때는 각 수수료가 너무 과하지 않게 책정되었는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.
2. 풀 운영자의 pledge 규모
pledge란, 운영자가 자신의 풀에 담보로 두고 있는 ADA의 양을 의미합니다.
이 담보의 양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해당 풀은 충분한 보상을 생성 할 수 있습니다.
그러므로 너무 적은 양의 pledge를 갖는 풀은 위임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.
3. 풀 운영자가 누구인지 / 커뮤니티는 어떠한지
무작정 모르는 사람의 풀에 위임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.
그러나 해당 풀 운영자와 소통이 가능하고, 풀의 커뮤니티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다면
위임중 생기는 질문이나 풀 업데이트, 보상량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
그러므로 아무 풀에나 위임하시기 보다는 운영자, 또는 커뮤니티와 소통 가능한 풀에 위임하시길 바랍니다.
4. 풀이 가진 위임의 양
카르다노 프로토콜에서 풀의 블록 생성 확률은 위임에 비례합니다.
따라서 너무 적은 위임양을 가진 풀에 위임하게 되면 자칫 보상을 아예 못 받게 될 수 있음을 고려하세요!
다만 현재는 이제 막 시작된 시점이라 모든 풀의 위임양이 0입니다.
도움 되셨길 바라며!
모두 해피 위임 하세요!!